CAFE

좋은글

행복 비결

작성자카타리나|작성시간26.06.09|조회수12 목록 댓글 0

행복 비결

 

"그러자 제자들이 '이 광야에서 누가 어디서 빵을 구해 저 사람들을 배블릴

수 있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일곱개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

빵 일곱개를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며

나누어 주려고 하시니, 그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 마르 8.4-6)

 

10원짜리로 가득하던 돼지저금통에 어쩌더 100원짜리가 들어가면 

마치 명절날 배불리 먹은 양 든든해 지던 어린 시절,

은빛 동전 100원짜리에는 희망이 담겨 있엇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껌 한통도 살 수 없는 100원짜리 동전이 

이미 없어진 1원, 5원짜리 동전들처럼 언제부턴가 주머니 속에서

달그락거리는 짐이 되곤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돌아보면 100원의 힘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지방의 한 은행에서는 직원들의 급여 중 1천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아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원 마용실을 운영하는 이들도,

전 세계 빈곤 아동을 돕기 위해 100원의 기적을 꿈꾸는 이들도 있습

니다.

지금 우리의 주머니 속에 들어있는 100웡짜리 동전이

한 사람의 하루 식량이 되고목숨을 구하는 희망이 될 수도 있는 것

입니다.

물론 더 중요한 것은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작은 실천일

겁니다.

 

혹시 조금만 더 넉넉할 때, 조금 더 시간이 넉넉 할 때 하겠다고

그동안 나누는 마음마저 미루어 놓지는 않으셨나요?

더 크고 많은 나눔, 더 어려운 봉사도 중요하지만 

100원처럼 작은 사랑부터 실천하겠다는 작은 결심이 

오늘날 가장 저렴하게 행복을 얻는 바결 아닌거요?

 

                                              - 여의주 ㅣ 2005년 12월호에서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