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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황당한 이야기]한잔했습니다

작성자깨비(시흥|작성시간26.01.08|조회수171 목록 댓글 12

남자친구한테
한잔하자고
연락이 와서 한잔했습니다
그런데 이친구가 나보고
나이도 있는데
눈좀 낮추고
좋은 남자를 만나래요
자기도 싱글인 주제에
나보고 여자답지 못하다나
애교가 없다나 뭐라나
살좀 빼라나
헐 기가 막히고
어이없어서....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내가 좀 안일하게 살았나싶기도 하고
아무튼 새해에는 다이어트를 해야하나?
술은 맛있게 먹었는데
기분이 좀 거시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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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들꽃(이천) | 작성시간 26.01.09 자주 한잔씩 하세요. ㅎㅎ
  • 작성자거북이(전북지부장 ) | 작성시간 26.01.09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작성자나비공원(남원) | 작성시간 26.01.09 그 남자의 프로포즈입니다. 이런 건 좀 아쉽다의 표현
  • 작성자토 종 닭(전북) | 작성시간 26.01.09 그럼 이렇게 얘기 해요
    눈좀 높이라고~
    머시매 같이 입좀 무겁게 하고 ~
    글고 지지배배 하지 말라고~
    마지막으로 착각 하지 말라고~~
  • 작성자별이되자(대전) | 작성시간 26.01.12 애교를 장착하고 살뺀 후 다른 남자 만나면 배가 아플텐데..
    그냥 나한테 와라 대놓고 얘기를 하셔야지..
    애교가 없이 살만 많아도 네가 좋다 이런 놈! 조아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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