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톨이(자칭 우리집 귀한 자식이라고 말하는 우렁언니네 푸들)
엄마네 이쁜이(잠시도 가만 있지 못하고 계속 사람에게 다가와 냐옹거림서 말을 거는 고양이)
ㅎㅎ
소녀네 집에 알도 잘 낳고 삥아리 부화도
잘하는 꼬꼬ᆢ(이쁘쥬)
엄마집에 밥 축내믄서 재롱떠는 산꼬(산속에 사는 작은 냥이어서 산꼬라고 이름 지어줬어용ᆢㅎ)
백암에 사리 구리(일명:너구리 꼬리를 닮아서 너짜 빼고 구리라고함)
엊그제부로 방안에서 퇴출됨ᆢㅍㅎㅎㅎ
봄이 되니 나른나른ᆢ
한낮엔 춘곤증도 오고 덥기도 하지만
하루가 어찌가는지요
무쟈게 바쁜 하루하루랍니다
봄 씨앗인 열무도 심고
아욱ㆍ상추ㆍ쑥갓도 뿌리고
작년에 심어놨던 쪽파가 맛나게 자란거
조금씩 뽑아 파숙회도 해먹고
텃밭에 쬐금 있던 홍갓을 다듬어 함께
겆절이식으로 해서 엄마네랑 반띵!
맛나다 하시어 낼도 조금 다듬어 쪽파김치도 담아 갖다드려야겠어욤ᆢㅎ
네군데 동물들의 야그도 함시렁 깊어가는 늦은밤에 이불속에 들어가 꿈나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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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라일락소녀(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8 이쁘지요
오늘도 힘차게요 -
작성자황산골(경북지부장) 작성시간 26.03.28 정겹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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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라일락소녀(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8 사는기 다 그래여ᆢ
둥글둥글요
주말 즐겁게요 -
작성자퇴강(대구/경북) 작성시간 26.03.28 맛깔스런 봄향기에
쭈---욱 봤어유-😇
오늘은
더
좋은날로 챙기시고요🫰 -
답댓글 작성자라일락소녀(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8 민들레잎과 쇠똥고들빼기 몇개 뽑아서 쪽파랑 담으려고여ᆢㅎ
주말 즐겁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