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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똥나무

작성자양구닭[양구]|작성시간26.06.05|조회수45 목록 댓글 11

산골짜기 작은 집 가는길목
어디선가 코끝을 스치는
향긋한 꽃향기
누군가 심어 놓은 나무에
햇빛이 머물다 가고
바람이 머물다 가고
세월이 머물다 간
그 자리에 피어있는
하얀송이 송이송이 맺힌 꽃
쥐똥나무(꽃말 강인한마음)
이름도 꽃도 어울리지 않은
꽃향기가 너무 좋은 꽃
열매가 맺히면 쥐똥같이
까맣게 열린다고 부쳐진 이름
뜨거워지는 여름을
강인하고 지혜롭게 이겨나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쥐똥나무에 향긋한 향기와
강인함을 두고 갑니다
불금과 주말
잘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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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황산골(경북지부장) | 작성시간 26.06.05 양구닭 님 다녀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양구닭[양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지부장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딱다구리(강원) | 작성시간 26.06.05 감사합니다
  • 작성자거북이(전북지부장 ) | 작성시간 26.06.05 꽃이 이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작성자꼬꼬닭원(담양) | 작성시간 26.06.05 쥐똥나무꽃 향기가 정말 좋습니다.
    열매 모양을 보고 이름 짓지 말고 꽃향기를 맡아보고 이름을 지었으면 좀 더 예쁜 이름을 붙였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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