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체험은 남의 말을 듣기 위해 필요하고,
고통의 체험은 그 말의 깊이를 느끼기 위해 필요합니다.
한 곡의 노래가 울리기 위해서도 우리 마음속엔
그 노래가 울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질투, 이기심, 같은 것으로 꽉 채워져 있는 마음속엔
아름다운 음률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주위를 가만히 살펴보세요.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치고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아무리 아름다운 음악이라도
마음에 여유가 없는 사람에게는 그저 소음일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고통의 체험이 없는 사람은 마음 속에 무엇인가를 채울 수 있는
아량과 깊이가 부족하기 마련입니다.
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
겸허하게 자신을 비우게 하니까요.
마음 속에 빈 공간이 없는 사람에겐 어떤 감동적인 시나
어떤 아름다운 음악도 울림을 줄 수 없습니다.
마음의 여백이 없는 삭막한 사람일수록 자신이 잘난 줄 착각하고
용서와 화해에 인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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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웅암(과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전주닭님 관심 갖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인간부처(안양) 작성시간 26.06.10 좋은 글 고마워유!
즐거운 오후 되셔유! -
답댓글 작성자웅암(과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인간부처님 관심 갖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하늘수산 태안 작성시간 26.06.10 너무나 마음에 와닿는 좋은글 입니다 많은걸 느끼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웅암(과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하늘수산님 관심 갖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