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4월15일
아침편지 : 기품
사람들은 흔히 기품을 겉모습이나 패션에 관련된 말이라고 여기곤 한다.
그건 심각한 오해다. 인간이란 존재는 무릇 행동과 자세에 기품이 있어야 한다.
기품이란 훌륭한 취향, 우아함, 균형과 조화의 동의어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 기품.
사람이 풍기는 기운입니다.
그 풍기는 기운에 따라 다른 사람이 다가오기도 하고 멀리 흩어지기도 합니다.
표정 하나, 말 한마디에도 기품이 드러납니다.
미소 하나, 발걸음 하나에도 드러납니다.
그 사람의 안에 담긴 인격의 향기가 저절로, 숨김없이, 바깥으로 풍겨나오는 것입니다.
수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따뜻한 봄날씨가 예보됩니다.
당분간 큰일교차 건강관리 신경쓰시며.....
오늘도 조은하루 되시길.....^.^
준비한 글
📣 다 양 성 < 개미와 베짱이 > 🐜
옛날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또 재미도 있습니다.
여기에.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는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잘 아시는바와 같이
🇰🇷 한국에서의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뜨거운 여름날.
개미는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베짱이는 시원한 그늘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일하는 개미를 한심하다고 비웃고 있었습니다.
겨울이 닥쳐왔을 때, 베짱이는 춥고 배고팠습니다.
베짱이는 개미네 집에 구걸을 갔지만 문전박대를 받고 돌아옵니다.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그렇게 된다는 처절한 교훈을 남기고 있습니다.
🇯🇵 일본에서는 어떨까요!
이야기가 일본에 건너가면 스토리가 약간 달라집니다.
전반부는 같은 이야기로 흘러가지만, 후반부에서는 측은하게 생각한 개미가 베짱이에게 먹을 양식을 조금 줍니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사랑의 정신이 첨가되면서 베짱이도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게 됩니다
🇨🇵 프랑스에서는 어떨까요!
이야기가 저 멀리 프랑스로 넘어가면, 한 단계 비약하며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휴식과 오락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힘들게 일하는 개미를 위해 베짱이가 노래를 불러줘 생산성을 높였기 때문에 그 보답으로 상당한 식량을 베짱이에게 보내주게 됩니다.
이를테면 놀이도 노동의 범주에 끼게 되며 땀흘려 일하는 것만 능사가 아니라는 얘기지요.
🇺🇲 미국에서는요?
개미와 베짱이가 다시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넘어 왔습니다.
각자의 소질과 창의력 그리고 개척자 정신이 존중받는 미국에서는 베짱이가 개미의 업소를 방문해 노래를 부르면 손님이 몰려옵니다.
더 이상 노래 부르고 사는 게 서러움이 아니죠.
이를테면 엔터테인먼트
(Entertainment)가 자리 잡고, 비즈니스
(Business)영역으로 크게 확장되어
베짱이는 배짱을 튕기며 개미와 거래를 하게 됩니다.
미국에서 개미와 베짱이는 완전히 동등한 입장이 되며 삶의 동반자로서, 서로를 인정하며 타고난 소질을 개발하여 열심히 사는 것이 모두에게 유익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동화나라-장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5 나도감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시는 모든일이 좋은 결실을 맺는 즐거운 수요일 되시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언지음 (장성) 작성시간 26.04.15 같은 장성분?
동화면 사시는가 봅니다.
반갑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동화나라-장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5 언지음장성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예전에 동화에서 직장생활 했었습니다
집은 장성읍입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꼬농(고흥) 작성시간 26.04.15 모처럼 전남지부에 출석도장 찍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동화나라-장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5 꼬농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입니다
잘 계시죠?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