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수요일입니다.
갑자기 들이닥친 한파 때문에 옷차림을 단단히 하고 모자와 장갑까지 챙겨서 나다니고 있습니다.
성남은 오늘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낮 최고기온이 영하 5도로 예보합니다.
모쪼록 건강관리와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어제 정오 경 성남의 하늘색이 이렇게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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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올챙이국수(춘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2.05 죽봉님!
감사합니다.
몹시 추운 날입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다구(울산) 작성시간 25.02.05 강원방 출석
찬기운이 집안 까지도 스며들어 겨울을 실감 하내요 미끄덩 조심 하시고 건강이 지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올챙이국수(춘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2.05 다구 자문위원님!
울산도 한파가 찾아왔군요.
남쪽이라 추위가 덜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군요.
따뜻하고 행복한 수요일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산골줌마(인제) 작성시간 25.02.05 늦은출석 합니다
독감이 유행인데 건강 유의하시고 굿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올챙이국수(춘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2.06 산골줌마님!
답댓글이 늦었습니다.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