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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악 감 상

이번 주 노래는 술 잔 입니다(직접 작사 곡)

작성자주걸(고양)|작성시간26.06.15|조회수44 목록 댓글 4
어느덧 인생이라는 긴 고갯길을 걸어와 소리재 고갯마루 끝자락에 앉아 깊은 숨을 고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리 짧지 않은 70년 중간의  세월,
쓸쓸하면서도 고즈넉한 인생의 길목에서 혼자 채우고 비워내던 술잔의 기억들을 모아
나지막이 독백하듯 노랫말을 지었습니다.
선술집 탁자 위에 놓인 작은 술잔 속에 담긴 붉은 노을과,
이제는 아스라한 추억이 되어버린 젊은 날의 뛰어다님을 가만히 음미해 봅니다.
동년배 벗님들께서도 이 가락을 들으시며 잠시 고단한 짐을 내려놓고,
깊어가는 달빛 아래 따뜻한 위로의 잔을 채우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세월을 술잔에 담아 봅니다


https://youtu.be/G3ZRWVAAJ3w?si=cRP2VrpjlAVzrd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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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인간부처(안양) | 작성시간 26.06.15 어주 좋아유!
    즐거운 밤 되셔유!
  • 작성자빵심이농장[봉화] | 작성시간 26.06.16 좋은아침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전주닭(전주) | 작성시간 26.06.16 음악이 좋아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주나야(서울경인지부장) | 작성시간 26.06.16 멋지네요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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