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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각과찻상만들기

오유지족(양각/히말라야시다)

작성자김천보라매|작성시간20.10.30|조회수109 목록 댓글 14

사진을 확대해서 보시면
나무의 조직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서각인들에게 외면 당할만한
목재로서 서각하기엔 어려운 나무임을 경험한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나무의 조직(나이테부분)에서
칼이 치고 나가는 어려움이
있는 과정이지만 서각과
찻상방을 방문하시는 방문객
회원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풀기위한 과정으로 끝까지
완성시켜 다음과정에는
채색과정을 마치고 변화되
가는 작품 과정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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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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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김천보라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0.31 감사합니다
    하람짱님 ~
    그렇습니다 서각은
    정신이 집중되지 않으면 조금도 핳수가 없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시간 좋은 밤
    되세요~~~^♡^
  • 작성자인간부처(안양) | 작성시간 20.10.30 대단하십니다.
    부럽구만유!
    행복 가득한 밤 되세유!
  • 답댓글 작성자김천보라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0.31 감사합니다
    인간부처님 ~
    즐거운 시간 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옥다람/경주 | 작성시간 20.10.31 감사합니다~
    나무의 거친 결이 느껴집니다
    편안한 주말 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김천보라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0.31 일찍 기상 하셨군요
    옥다람님 ~
    전통 서각을 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른답니다
    일전에 현대 서각
    하는 사람들과 대화의
    시간이 있었지요
    루타 작업으로 하면
    깔끔하고 간단하다는것
    목재의 선택(은행나무/마디카) 에서 하기 좋은 나무가 많은
    것에 대한것
    그들은 전통 서각의
    멋을 모르고 있는 것에
    안타까움이 많았답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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