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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각과찻상만들기

채색 하는 장면

작성자김천보라매|작성시간20.01.20|조회수195 목록 댓글 22

채색하는 모습이 단조롭게 생각을
하게 되면 안된다~~~
각을 친 부분에서 나무들이 가자고 있는
특성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먹물이나~
포스터 칼라가 나무의 성질에 따라서
칠을 하게 되는데 소나무나 오동나무 은행
나무등은 물감을 많이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번 칠을하되 작가의
감각적인 판단이 요구된다
짖고 옅은 색감의 판단을 말하는 것이다
전통서각의 특징은 짙은색을 요구하는데
그 원인은 먹을 갈 경우 대충 해서는 절대
로 안된다
탁 본을 할때도 채색을 할 경우에도 색이
짙어야 번짐을 최소로 줄일수 있기 때문에 이또한 서각인들이 말하는 수련 과정 중
겪어야 할 도의 일부이다

다음 공정은 칠 작업이 완전히 마른뒤
전채 도색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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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천보라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1.21 그럼요 끝날때까지 계속 생각하고 연구해야 좋은 작품이 나오지요~~~^♡^
  • 작성자청년수산(목포) | 작성시간 20.01.21 완전 멋져요 !!!!!!!!!!!!! 완성 작품 보고싶네요 ㅎ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김천보라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1.21 청년수산님 서각과 찻상만들기 방문하시면 배울수 있어요 이작품 끝나면 다른 작품 또 시작하고 계속 연결이 됩니다 배워보세요 아는데까지 아르켜 줄테니~~~즐거운 시간되세요
  • 작성자우루사/이한백[서울] | 작성시간 20.02.14 작품하는 모습이 넘 멋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천보라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2.14 노후 취미생횔에 좋은 것입니다 언제라도 뎃글 주시면 답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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