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들이 사용했든
마루장의 고태를 느끼며
각(刻)을 칠 때마다
진하게 올라오는 솔(松)의
향기를 맡으며 刻을 마무리
하고 채색 을 하게 되어
상당한 書刻人 만의
행복한 시간을 느껴봅니다
덕을 베풀면 이웃이있어
외롭지 않다는 것을 느끼며
벗님들 가정에 행복을
빌면서 건강과 사랑을
기원 드립니다
다음은 채색을 마친 과정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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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천보라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0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곤배님 ㅡ
칭찬해 주신 마음 받아
아직도 많이 부족한
기능이지만 응원에 힘을받아 열공 하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오후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질주(거진) 작성시간 21.02.09 우~~와 아주 멋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천보라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09 감사합니다
질주님 ㅡ
편안한 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옥다람/경주 작성시간 21.02.10 감사합니다 ^^
판재의 고풍스러움에서 정감이 묻어나옵니다
어릴적 살던 집 삐걱거리는 마룻장의 생활상들이 회상됩니다
날씨가 제법 매섭습니다
건강 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김천보라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10 반가워요
옥다람님 ㅡ
그렇죠 삐거덕 거리고
햋빛이 들어오면 옹기종기 않아 따뜻하게 지내던 향수가 젖은 그래도 좀
산다하는 집이죠
내일부터 즐거운 설
연휴가 시작이 됩니다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사랑과
건강이 함께하는 새해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