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각용으론 안되는 제목이다
회목으로도 화력이 없어 쓸모가 없다
그러나 나의 눈엔 쓸모있는 나무다
나의 손에서 또 다른 살아있는 찻상이
만들어져 쌍봉의 웅장한 산맥을 보며
신선한 차 한모금 마실만한 찻상이 아닐까 싶다
다음에 또 다른 소제가 준비 되는 대로
같이 공부 하기로 약속을 드리면서 회원 여러분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천보라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1.22 수석 에서나 즐길수 있는것이 나무에서도 볼수가 있으니 자연의 신비함이 묘한 것 같아요 저녁 맛나게 드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인간부처(안양) 작성시간 20.01.22 놀랐습니다.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또 하루가 저물어가네유!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유! -
답댓글 작성자김천보라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1.22 고맙습니다 인간부처님 편안한 밤 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산골줌마 작성시간 20.01.22 멋진작품 기대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천보라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1.22 감사합니다 산골줌마님 편안한 밤 되시고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