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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천보라매 작성시간24.09.08 옥다람/경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공 ㅡ
농원에서 일 마치고
막걸리 한잔 기울이고
집에와 카페를 점검
하다 보니 우공께서
약속하신 동안의
경험인 노하우를 걸음
걸음을 소상하게 잘
올려 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드려봅니다
그리고 특히 어느 한
부분에서도 소흘히
할수 없는 작품들이
안중근 의사의 유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도 1972년
8월16일 보물로
지정된 보물 제569ㅡ
16호인 고막고어자시
( 스스로 잘난척 하는
것보다 더 외로운
것은 업다) 란 내용의
작품을 음각으로
시작하여 미완성으로
있어 조만간 완성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연재 해 주시고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리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