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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천보라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1 감사합니다 음성댁님~
즐거운 오후 되시고 행복과 사랑 건강이 함께하시는 좋은날만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천보라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1 감사합니다 박주석님~
네 서예를 하시는분이 집안에 계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즐거운 오후 행복한시간 만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천보라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1 반갑습니다 카도리님~
나이가 있어 눈도 침침하고 잔글씨에각을 칠려니 진도가 안나가네요 즐거운 오후 무탈하시고 건강한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천보라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1 반갑습니다 조산어천님 오히려 제가 부럽습니다 집필묵에 솜씨를 가지신 님의 마음이나 목판을 다듬고 칼과 망치의 움직임의 숨소리는 같으리라 생각을 해 봅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고 편안한 밤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천보라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1 감사합니다 산수헌님~
글씨가 워낙 작은 글씨라 칼의끝이 조금만 비뚤어도 획의 끝은 망쳐버리지요 격려의 응원에 힘이되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가지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옥다람/경주 작성시간20.03.11 글자가 작으면서도 많은 관계로 쉽지않은 과정일 것 같습니다(저는 보기만 해도 어질 어질 합니다 ㅎ)
천천히 여유롭게 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김천보라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2 안녕하세요 도곡님~
검게 보이는 색은 호두나오는 철에 껍질을 주워다 삶은 물이고요 칠한판재는 오동나무 입니다
행복한 하루 잘보내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