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뉘엇뉘엇 넘어가는데
생각날때 해버리자 싶어서..
방조망 묶어놓았던 끈을 풀었네요~
블루베리농장 망치기 직전 모습ㅎㅎ
결국..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고
헤드랜턴 끼고 이리갔다 저리갔다..
낮보다 시간이 좀 더 걸리긴했지만
늦은밤까지 혼자서 방조망 설치 완료
아침 나절 밝을때 다시 확인해보니
그럭저럭 잘 쳐진 것 같네요^^
사진을 광각으로 찍었더니
아담한 농장이 한 컷에 담겼어요ㅎㅎ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아리베리(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10 낚시 성공했습니다요ㅎㅎ
-
작성자검정콩(고흥) 작성시간 23.05.10 고상하셨네요 대충 노누고 남는 것만 묵응께 얼마 없긴 하드만요~~^^
-
답댓글 작성자아리베리(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10 애써 키워놓은거 쪼아놓으니 화딱지 나서요ㅋ
-
작성자행복한 하루(정선 작성시간 23.05.11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풍산 기대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리베리(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12 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