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당밀을 제대로 준비한 관계로..
각종 생선들을 통으로 투하시켰던
액비통 뚜껑을 홀라당 열어주고~
오랜만에 똥바가지를 푹~ 담가서
액비통을 쉐이킷~ 쉐이킷~
아직 형태가 남아있는 통생선들@@
이렇게 한 번씩 교반을 해줘야
발효도 원활하게 촉진됩니다^^
내친김에 액비통 뚜껑을 죄다 열어서
당밀 첨가하면서 휘저어줬는데
한나절동안 액비 튀어가며 땀삐질ㅠㅠ
액비통에 투하 후 빈 당밀통들은
물을 뿌려놓고 남은 당밀까지 설겆이 모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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