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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농업박물관

돌절구

작성자도곡(경기이천)|작성시간21.01.27|조회수214 목록 댓글 18

돌절구도 귀하게 쓰여지던것을 지금은 인테리어로 쓰여지고 있지요
저희도 출입구 양옆에다 놓고 꽃을 심어서 놓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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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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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27 누가 가져가지만 앟으면은 오래가겠지요
  • 작성자산골줌마(인제) | 작성시간 21.01.27 귀한 돌절구를 화분으로 쓰시기엔 아깝네요.
    울집에 있으면 귀한대접 해주고픈맘~ㅋ
    어릴적 절구에다 쌀가루 빻아서 송편 만들어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27 맞아요 요긴하게 쓰던 물건이죠
  • 작성자어실어실(인천) | 작성시간 21.01.27 옛 시골집에 있던건데 지금도 창고어디에 있을겁니다~ㅋ
    처가에는 아직도 요게있어유~~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27 연자방아네 위에짝을찾아서 얻혀놓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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