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도곡 관장님의 안내로 박물관의 주변을 둘러 보았습니다.
사모님의 땀과 정성이 듬뿍 담긴 정원의 꽃들입니다.
너무 많아 모두 담지 못했습니다.
특히 다양한 무궁화가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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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인간부처(안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15 감사합니다.
밀집모자 쓴 관장님이 더 멋져브러유.
즐거운 밤 되세유! -
작성자산새소리(영월) 작성시간 20.08.15 멋지게 가꾸워 놓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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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인간부처(안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15 다 담지 못해서 그렇지 대단합니다.
행복 가득한 밤 되세유! -
작성자우리사이[진천] 작성시간 20.08.15 저도 못본 풍경이구먼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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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인간부처(안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15 잘 계시지유?
카페를 위해 늘 수고하셔서 너무 고마워유
즐거움이 넘치는 밤 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