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시간21.03.25| 조회수120| 댓글 1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금우(대전) 작성시간21.03.25 벽돌틀이 정겹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25 엊그제같은데 많이변했네요 신고 작성자 들들이네 통영 작성시간21.03.25 그시절엔 힘들도 좋았지요.저 쇳덩이와 시멘트를 하루종일 들고 찍고 나르고...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25 바닥에송판 깔고 땀과정성이 그득 했지요 신고 작성자 퇴강(대구,경북) 작성시간21.03.25 와우~~~참 고댄 일이었을것 같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25 힘든시절이지요 신고 작성자 인간부처(안양) 작성시간21.03.25 비비고 다지고 뽑고 말리고,..어린 시잘 많이 보았지유!하나 하나가 소중한 삶의 역사입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유!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25 그시절이 좋았지요 신고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1.03.25 저거 죽어라 옮겨서 틀 빼다가 조금만 흔들려도 깨져서 다시 만들던?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25 바닥에송판이 같이들어가지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1.03.25 도곡(경기이천) 그러니까요.그 송판위에서 빼다가 깨지죠. 신고 작성자 어실어실(인천) 작성시간21.03.25 좌우로 흔들흔들 위로 쑥~ㅋ형님 수고하세유~~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25 옆으로 두어번쿵쿵 친다음 뺐지요 신고 작성자 박꼴통(완도) 작성시간21.03.25 골동품이 많이있네요 잘간직하셔서 후대에물려주세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25 감사 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