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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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간부처(안양) 작성시간20.08.19 인두로 저고리 동정과 옷고름을 을 다리던 어머님 생각이 간절하네유.
겨울밤 사랑방 화롯가에서 할아버지의 옛날 이야기를 듣던
어린 시절이 아련히 떠오르네유.
이젠 나도 나이가 들었으니 세월의 빠름을 실감합니다.
아침부터 덥네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유!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9 그러시죠 저희들 중학교 때만 해도,숫다리미로 바지등 옷다려입고 다녔지요 바지날세우던 생각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