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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와 화로이야기 같이 나누시죠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시간20.08.19| 조회수97|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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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상주댁 (상주 ) 작성시간20.08.19 인두도 오랫만에 봅니다
    숯불로 다려입는 다리미도 새롭구요
    놋쇠 화로도 오랫만에 봅니다
    추억이 생각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9 옛화로도 다양 하지요
    청동화로ㆍ질화로 ㆍ무솨화로등 예쁜화로 다음시간에 찍어서 올여볼께요
  • 작성자 송백지가(서산) 작성시간20.08.19 제가 아장 아장 거떤시절에 화로에 엎어져 배에 화상을 입어서 잿물로 치료한 흔적..
    아직도 흉터가 있다는....ㅠ.ㅠ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9 아픈 추억이 있었군요
  • 작성자 자금화 청도 작성시간20.08.19 작년까지
    시골집에 화로가 있었는데
    없으졌어유
    가끔 청도역에 가면 구경 해유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자금화 청도 작성시간20.08.19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9 깨끗하게 보관 하셨네요
    제초기도 잘보관 하셨구요
    저기계가 나오면서 논에 풀메는일이 수월 했었지요
  • 답댓글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0.08.19 자금화 청도 도리깨질 잘못하면 대금빡 조?죠? ㅋㅋ
    아! 했을땐 이미 어께에 멍 자국?
  • 답댓글 작성자 자금화 청도 작성시간20.08.19 화성인 (충북지부장) 맞아유
    뒤통수 많이 맞았어유
    점심시간인데 식사 맛있게 드세요 ~지부장님
  • 작성자 인간부처(안양) 작성시간20.08.19 인두로 저고리 동정과 옷고름을 을 다리던 어머님 생각이 간절하네유.
    겨울밤 사랑방 화롯가에서 할아버지의 옛날 이야기를 듣던
    어린 시절이 아련히 떠오르네유.
    이젠 나도 나이가 들었으니 세월의 빠름을 실감합니다.
    아침부터 덥네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유!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9 그러시죠 저희들 중학교 때만 해도,숫다리미로 바지등 옷다려입고 다녔지요 바지날세우던 생각이 나요
  • 작성자 태양(이천) 작성시간20.08.19 다양한 근대사 물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9 이천계시니 마실오세요
  •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0.08.19 인두.다리미. 호롱불....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9 남포 호롱불등
  • 작성자 들들이네 통영 작성시간20.08.19 다리미 숯 넣어서 다릴때 잡고있다 놓쳐서 꼭 안잡는다고 잔소리 많이 들었지요..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9 그러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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