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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와씨아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시간21.07.09| 조회수7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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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인간부처(안양) 작성시간21.07.09 어릴 적엔 시골에선 집집마다 목화 재배를 했는데
    요사이는 보기가 힘들어유.
    덜 익은 목화 따서 먹던 일이 생각납니다.
    그리운 시절이네유.
    즐거운 하루 되세유!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9 들큰찌근해서 많이들 씹어서 먹었지요 얼마안된거 같은데 아주 먼이야기같으네요
  •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1.07.09 씨빼고 .
    물래에 실뽑아서 실꾸러미 만들고...
    엄니랑 이불 호창 꾀매던 시절이 있었는데.
    한복 저고리 동정달고...
  • 작성자 들들이네 통영 작성시간21.07.09 목화재배는 안했는데 이불홑청 다릴때 잡고 자불다가 놓쳐서 디지게 맞았지유..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10 호청다릴때 놓치면 큰일나지요
  • 작성자 메밀꽃(안산.홍천) 작성시간21.07.09 어린 씨방 따서 장아찌도 맛날거 같은데요 ㅎ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10 그런건 안해보았어요
  • 작성자 자수정 남양주 작성시간21.07.09 시집갈때 목화이불 필수였지요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10 그렇지요
  • 작성자 두레박(완주구이) 작성시간21.07.09 그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10 그시절이 좋았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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