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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말과되박이야기 해볼까요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시간20.08.21| 조회수59|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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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송백지가(서산) 작성시간20.08.21 예전에 가평 설악에 농가주택 지어줄때 보니 함지박부터 말통등 여러가지가 있드라고요...
    어르신께 부탁드려서 말통하나 얻어다 서산집에 보관중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1 나무함지박도 귀하지요
    모말도 잘보괸하세요
    종이함지가 벌레가 먹고 썩어 앖어져서 아쉬워요
    더위에 몸조심 하세요
  • 작성자 서윤 (경주) 작성시간20.08.21 어렷을때 많이 보던 물건이네요ᆞ
    됫박이라고 하시고 말이라고 하셨던것 같아요ᆞ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1 그래요 됫박도 소중대 모말도 2종류가 있었지요
  • 작성자 인간부처(안양) 작성시간20.08.21 소두 한 말
    대두한 말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어린 시절 눈에 많이보던 말과 도입니다.
    건강한 금요일 되세유!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1 소두한말은 1말이 들어가고요
    대두1말은 2말짜리를 말한것 같아요 고븡 은 모말에서 소복히 높이 싾아주었지요
  • 답댓글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0.08.21 도곡(경기이천) 고봉한말.고봉한되.
    갈림한말.갈림한되.

  • 작성자 우정/남양주 작성시간20.08.21 저도 소두 한 말짜리 말 하나 있어요. ㅎ
  • 답댓글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0.08.21 동그란 말 철띠가 삮아서 수리하려 하는데 여건이 안되서 못해요.
    저울도 150키로짜리 있는데...
    홀케도(홀태) 있고..
    돌다딤이와,
    다딤이
    방망이도...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1 깨끗히 닦아서 보관하시면은 예뻐요
    장식으로 놓아두세요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1 화성인 (충북지부장) 잘보관 해두어요
  • 작성자 들들이네 통영 작성시간20.08.21 되질할때 싹~~깍으면 인정없다고 야박하다고...^^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1 맞아요 고봉으로 그득주어야 인심후하다고 다음에 또가지요
  • 작성자 퇴강(대구,경북) 작성시간20.08.21 추억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1 추억이지요
    지금도 장날 다녀보면은 더러 쓰더군요
  • 작성자 우리사이[진천] 작성시간20.08.22 비양심적인 장사~~
    됫박 바닥에 송판 두툽하게 깔아서
    한됫박 살라치면
    잽싸게 쏟아 붓고 얼른 담아두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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