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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통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시간21.08.11| 조회수86|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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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설청/이천 작성시간21.08.11 앗~!!!항고두 있다앗~~~
    덴찌두~ㅎ
  • 답댓글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1.08.11 덴찌?
    모르는 사람이 훨 많은규.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11 덴지 귀한시절이었지요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11 화성인 (충북지부장) 덴지항고 수통받침은 컵대용으로 쓰였지요
  • 답댓글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1.08.11 도곡(경기이천) 반합에 라면 끓여 먹다가 걸려서 디지는줄 알았슈.
    그 담에는 방독면 통 모아 놨다가 끓여 먹던...
    그 맛이 최곤디...
  • 작성자 우정/남양주 작성시간21.08.11 항고도 보이네요. ㅎ
  • 답댓글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1.08.11 뭔 아짐이 항고도 안다요?
  • 답댓글 작성자 우정/남양주 작성시간21.08.11 화성인 (충북지부장) 소싯적 소먹이러 산에 온종일 갈때
    항고에다 밥해먹고
    가재 잡아서 끓여 먹고 ㅡ
    쪼매 원시적으로 살았더랬쥬.ㅋ

    그 때 선머슴아보다 더한 말괄량이. ㅋ
  • 답댓글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1.08.11 우정/남양주 난 알쥬!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11 찌개끌여먹던 시절 감자썰고 김치넣고두부며 재미있던 추억 돌아가고싶읍니다
  • 작성자 질주(거진) 작성시간21.08.11 항고 하고 수통은 압니다~~
    그 어릴적 항고에다 다슬기랑 가재 잡아서 넣고 다녔지유~^^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11 그시절이 참 좋았던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1.08.11 옆에 덴찌도 두개 있는데?
  • 작성자 연해주(경산) 작성시간21.08.11 저는 다 처음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11 그러시군요
  • 작성자 난정이(음성) 작성시간21.08.11 물통과 국통?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11 더위에 건강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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