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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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1.08.11 도곡(경기이천) 반합에 라면 끓여 먹다가 걸려서 디지는줄 알았슈.
그 담에는 방독면 통 모아 놨다가 끓여 먹던...
그 맛이 최곤디... -
답댓글 작성자 우정/남양주 작성시간21.08.11 화성인 (충북지부장) 소싯적 소먹이러 산에 온종일 갈때
항고에다 밥해먹고
가재 잡아서 끓여 먹고 ㅡ
쪼매 원시적으로 살았더랬쥬.ㅋ
그 때 선머슴아보다 더한 말괄량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