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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풀그림(변산) 작성시간21.08.24
  저걸로 대가리 한방 맞아
  얼떨떨 했던 기억도 있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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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우리사이[진천] 작성시간21.08.24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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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수정 남양주 작성시간21.08.24 운동회 하던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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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5 그시절이 좋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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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질주(거진) 작성시간21.08.24 곤봉 들고 마스께임 했네유~
  추억속에 운동기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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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5 즐거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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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메밀꽃(안산.홍천) 작성시간21.08.24 운동회때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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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5 박군청군 청색팬티와백색팬티입고 좋아서 뛰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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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산의 장주(전주) 작성시간21.08.24 열심히 연습하던 그때의 추억이 새록 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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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5 새록새록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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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간부처(안양) 작성시간21.08.24 국민학교 시절.
  추석 지나고 교내 체육를 하지요.
  그날은 면 전체의 주민 축제 있지요.
  그 떼 곤봉체조 하던 4학년 시절이 생각납니다.
  비가 내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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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5 남자들은기마전도 재미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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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리사이[진천] 작성시간21.08.24 곤봉에 어디라도 맞으면
  무쟈게 아팟지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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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5 많이 아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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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1.08.24 체육창고 벽을 꽉 채웠던 곤봉.
  졸업한 선배님들이 선물로 기증한것.
  근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체육창고로 집합!
  그때는 그 곤봉이 무기가 되고 흉기가 되고.
  때론 야구방망이가 춤을 추고..
  홧김에 체육 시간에 부러트렸는데....
  그후는 어찌 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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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5 맞으면 무지하게 아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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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윤 (경주) 작성시간21.08.24 곤봉끝에 리본 달아서 곤봉체조 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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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5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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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북삼뽀빠이(경북칠곡) 작성시간21.08.24 오랜만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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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5 추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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