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시간21.09.29| 조회수129| 댓글 2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우리사이[진천] 작성시간21.09.29 도곡(경기이천) 낮잠 자유~~~ㅎ 신고 작성자 퇴강(大邱 慶北) 작성시간21.09.29 치~~~익푹~~~^^어릴땐 무서워서옆에가기가 두려웠어요..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30 소리가 요란하였지요피대소리 무서웠지요 신고 작성자 우정/남양주 작성시간21.09.29 뽀얀 쌀이 화수분처럼 내려오던 방앗간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30 정말신기했지요 몇군대를거쳐서 마지막에오면은가마니에 담아서 싾아놓곤 했지요싸장사 가와서 가마니귀탱이쿡찔 러서 손바닥에 올여놓고 흥정을 했지요 신고 작성자 칠갑산1충남.청양 작성시간21.09.29 저희도 발동기라고 불른것같아요전주가면 방앗간있는것살려서 냉면집하는데손님들이 줄서있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30 그렇군요 신고 작성자 어실어실(인천) 작성시간21.09.29 저거 시동한번 걸려면 동네장정들 몇명이서 돌렸쥬~~~ㅋ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30 맞아요 힘들었지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