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고사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시간23.01.30| 조회수125| 댓글 2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애성(남해) 작성시간23.01.30 요즘도 우물제사를 지내는곳이 있나요?신기 하네요.집안 제사도 없애는 시대인데.주민들의 마음들이 모여서 역사를 만드는군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30 오래전부터내려오는전통이지요 신고 작성자 질주(거진) 작성시간23.01.30 점점 없어지는 이야기 입니다이곳도 우물은 있는데 요 이곳에 이사온지 햇수로 5년되어 가는데 한번도 못 봤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30 전국에아직은 몇군데있을거예요 신고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3.01.30 우리것은 좋은것이야! 우리 풍습은 쭈욱 이어져야 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30 벌서내가지낸것도19년째 신고 작성자 자수정 남양주 작성시간23.01.30 정월 9일날 지내는군요언제 가서 보고 싶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30 정월아래날이랍니다 신고 작성자 들들이네 통영 작성시간23.01.30 어릴적 본 기억이 납니다.잘 보존되었으면 좋겠어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30 계속이어가야지요 신고 작성자 꼬꼬섬 (이천) 작성시간23.01.30 우리 문화을 지키는 것은 후예 문화유산 이지요 보존 되어야 하는 전통 문화들 사라저가는것이 아쉽지요이렇게 이여 가심 고맙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30 예전에는시골 큰동네에서는 큰우물고사라고 해서 제주는 목욕하고 부부가 따로 잠도잦다는군요 신고 작성자 우정/남양주 작성시간23.01.30 고사떡 얻어 먹으러 갔어야 되는데요. 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30 내년에는오세요 신고 작성자 어실어실(인천) 작성시간23.01.30 여기는 형님네 연못 윗쪽에 있던 우물이잖유~~~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30 맞어유 신고 작성자 검정콩(고흥) 작성시간23.01.30 우물들을 묻어 버리는데가 많은데 그냥 둬도 이뿔것 같은데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30 우물은 묻어버리지는 안할거예요 신고 작성자 인간부처(안양) 작성시간23.01.30 어린 시절에 본 광경이네유!보기 힘든 광경이지유.편안한 밤 되세유!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31 좋은아침입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