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미통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시간23.02.02| 조회수102| 댓글 2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종대(원주) 작성시간23.02.02 옛날어 절미 생각 납니다종대가 정미소 할때 7분도9분도 쌀을 정미했던 추억이 있지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2 정미소도하셨군요 신고 작성자 난정이(음성) 작성시간23.02.02 한주먹씩 넣어서 모으던통 저이는 작은 항아리에 모았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2 추운데감기조심하세요 신고 작성자 삶의 향기(경기) 작성시간23.02.02 지금으로 따지면 저금통이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2 그렇지요 신고 작성자 산애 (안성) 작성시간23.02.02 지금도 절약 하는 생활이 필요한 때이지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2 절약들이 부족하지요 젊은이들은 몰라요 신고 작성자 어실어실(인천) 작성시간23.02.02 저희 집에도 있었쥬~~~~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2 다들있었을거예요 신고 작성자 검정콩(고흥) 작성시간23.02.02 제가 에레서는 집이 방앗간을 해 요건 어렴풋이 이름만 들었어유~~~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2 그러셨군요 신고 작성자 자수정 남양주 작성시간23.02.02 이름만 들었어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2 잘지내시지요 신고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3.02.02 쌀밥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ㅠㅠㅠ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2 깡보리밥에 강냉이죽 ㅎㅎㅎ 신고 작성자 들꽃(이천) 작성시간23.02.02 본적은 없지만 들어는 본것같아요.절미통~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2 부억한옆에 있썼어요 신고 작성자 들들이네 통영 작성시간23.02.02 쌀 없으면 짜장면 시켜먹지 하는 요즘 젊은이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지요..어떻게 해서 이만큼 살게 되었는지~^^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2 그시절이엊그제같은데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