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아리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시간23.02.08| 조회수73| 댓글 2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영덕너랑나랑 작성시간23.02.08 정겹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8 옛것을보고있으면 정겹지요 신고 작성자 인간부처(안양) 작성시간23.02.08 물동이 머리에 이고 다니던 어머님이 생각납니다.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유!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8 안녕하시지요 신고 작성자 가을(안산) 작성시간23.02.08 저두 전에 도곡님께 이거 배워서 만들어 왔었지요 늙은호박 올려놓았었습니다 ㅎㅎ ㅎ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8 벌서꽤나 오래되었지요 신고 작성자 자수정 남양주 작성시간23.02.08 이건 재미로 써 봤어요물동이 머리에 이고 다녔어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8 그렇군요 신고 작성자 질주(거진) 작성시간23.02.08 나두 어려서 물동이 이고 물길어 봤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8 그렇군요 신고 작성자 검정콩(고흥) 작성시간23.02.08 물동이 이고 댕기든 울 엄니 생각이 나그만유....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8 옛추억이생각나시지요 신고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3.02.08 또아리.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8 점심 시간이네 신고 작성자 산애 (안성) 작성시간23.02.08 어머님 시대에는 여자들 고생이 많았지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8 그고생이 지금에대한민국이지요 신고 작성자 다연맘(서귀포) 작성시간23.02.08 모내기할때 또아리하고 소쿠리에 음식담아 머리에 올리고한손엔 고구마막걸리 들고 엄마따라 논에 가던생각이 납니다~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8 그렇지요 그옛날이좋았던거같습니다 신고 작성자 섬붕어(부산,양산) 작성시간23.02.08 오랬만에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8 심심할때 만들어본거랍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