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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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3.02.11 모두 사용해본 경험자입니다.
엄니와 외할머니랑 하실때 도와 드리기도 했고.
자루달린 다리미는 숯을 넣어서 마주보고 잡아 당기면서 엄니가 물을 입으로 품으면서 하던것. -
답댓글 작성자 들들이네 통영 작성시간23.02.11 놓쳐서 등짝 맞지는 않으시구요?
저는 잡고 졸다가 놓쳐 숯 쏟아져서 마이 줘 터젔는데유.
실타래 푸는데 팔에 걸고 졸다가 줘 터지구^^ -
답댓글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3.02.11 들들이네 통영 얼마나 잼난데 졸아요!
엄니가 다림질 하시고 저는 엄니 아버지 한복에 동정달고 그랬는걸요.
이불 꿰매고..
상상이 안되시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