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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로와곤로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시간23.02.17| 조회수127|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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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수정 남양주 작성시간23.02.17 화로와 곤로는 써 봤어요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17 정겹지요
  • 작성자 크로스홀드(부산) 작성시간23.02.17 화로는 어릴때 외할머니가 쓰시던거 봣고, 곤로는 많이 씃어요! 성냥을 켜서 심지에 붙이고 좌우로 흔들면 심지 전체로 불이 옮겨 붙었지요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17 많이써보셨군요
  • 작성자 찬솔(김해) 작성시간23.02.17 귀한 골동품 이네요
    추운 겨울 군고구마 먹었던
    생각 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17 그렇군요
  • 작성자 질주(거진) 작성시간23.02.17 다 써본겁니다~~
    곤로도 화로도...
    화로가 여러가지 많지요
    제 기억으론 기름통 철로된 기름통 을 반으로 갈라서 화로로 쓰곤 했지요
    지금은 볼수도 없는...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17 무솨화로 질화로등 많지요 화로종류를 올려드릴께요
  •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3.02.17 요즘 화로는 찌그러진 냄비로 대치했쥬.
    시골 엄니가 그리 쓰시데요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17 바닥이타지않은물건을놓고 올여놓으셨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3.02.17 도곡(경기이천) 예.
    아궁이에는 군불때시고.
    나오는 숯불에 냄비밥 해 드시드라고요#..
  • 작성자 해와빛(군산) 작성시간23.02.17 곤로가 특이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17 석유곤로와난로 로쓰여지겠지요
  • 작성자 검정콩(고흥) 작성시간23.02.17 장식용으로 몇년 전 한양에서 화로와 가마용 요강 사왔네요~~^^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17 가마용이라고 적은뚜껑이 있는요강이 있는데 구하신 요강궁금 합니다
    사진좀 올여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검정콩(고흥) 작성시간23.02.17 도곡(경기이천) 요게 맞을까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17 검정콩(고흥) 귀한것 구하셨네요 제것은 도자기로된것이네요 조금제것이큰거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검정콩(고흥) 작성시간23.02.17 도곡(경기이천) 아하~~
    감사합니다 티비 앞에서 동전 저금통으로 이용하고 있어요~~^^
  • 작성자 인간부처(안양) 작성시간23.02.17 먼 지난날의 물건들이네유.
    추억을 새록새록 불러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유!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17 잘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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