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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목이 될여면은 이연장을 잘다루어야ㆍㆍ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시간20.09.02| 조회수155|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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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원화덕(여수) 작성시간20.09.02 정말 오랜만에 보는 물건이네요.
    부친께서 다루던 물건이네요.
    고맙습니다.
    옛추억을 소환해 주셔서...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02 부친에 기술을 이어받으신거 같아요
  • 작성자 천하태평(영동) 작성시간20.09.02 저의 부친께서도 큰 대목수라고 불렸네요
    부모님이 쓰시던 대패 기타등등이 있었는데
    찿아봐야 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02 잘찾아보시면은 많이 있을거예요
    무광 오일스텐 발라서 잘보관 하세요
  • 작성자 송백지가(서산) 작성시간20.09.02 예전에는 목수님들 출근하면 톱갈고 대패갈고 끌 갈다보면 거의 한나절 보냈지요...
    요즘은 톱날은 물론 손대패 날도 일회용이 나오는 시대이고 ....
    이젠 골동품이 되어버린 목수 연장들 보니 큰아버지 현장에서 알바하든 생각이 나네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02 예전에는 연장을 소줌히 생각 하고 대묵수일수록 연장을 직접 갈고 남을 안빌여주었지요 톱날쓸고 대패날갈고 손잡이가 손때가 묻어서 반지반질 하였지요
  • 작성자 퇴강(대구,경북) 작성시간20.09.02 잘보았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02 공삽습니다
    태풍 조심 하세요
  • 작성자 인간부처(안양) 작성시간20.09.02 어린 시절 낮 익은 물건들을 보니 어린시절이 그리워지네유.
    톱, 대패 ,끌
    비가 조용히 내리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오후 되세유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02 태풍이 지나는데 비보다 더무섭 다네요
    건강 하세요
  •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0.09.02 그도.
    대패.
    끌 .
    손톱 발톱 다 있네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02 없는거 빼고 ㅎㆍㅎㆍㅎ
  • 작성자 우석(원주) 작성시간20.09.02 옛날에 최고의 수장 핸드메이드 목수,,,
    저의집 대문,,
    조부모님 관,,
    제삿상,,,
    등등
    솜씨좋은 분의 살림살이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02 고급 장인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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