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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농업박물관

밭이나논을 갈때 쟁기를 멍애에 연결 하는 방법

작성자도곡(경기이천)|작성시간20.09.03|조회수115 목록 댓글 8

흔히 쉽게 연결하여 쟁기를 가는것 같아도 문헌을 보면은많은 명칭들이 있답니다
우리나라 농경문화를 책으로 만들어볼여고 여기저기 자료를 찭아서 모으는중 이랍니다
같이 공부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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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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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9.03 이랴쩌쩌 하면서 흙넘어기는 소리도 좋아요
  • 작성자우리사이[진천] | 작성시간 20.09.03 이름도 다양하구먼유~~~
  • 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9.04 여러가지를 찭다보니 많은 자료들이 있어서 준비중인 글을 올여본답니다
  • 작성자반격자(경남 진주) | 작성시간 20.09.03 영남내륙에 속하는 제고향 경남의령의 예 입니다.
    쟁기는 습한논에 사용하는 볕이달려 있으면서 이동시 일정한방향으로 흙을넘기는 기구로 알고있으며,
    훌챙이는 마른밭에 사용하며 볕이없고 고랑만 만드는 기구로 구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9.04 네맞아요 강원도나 산간지역을 개간하고 돌이 많은지역에서는 볕이 없는 긁쟁이라고도 하고 훌챙이라고도 하였군요
    쟁기는 깊이를 조절하는 장치가 있다면, 긁쟁이나훌챙이는 그냥긁고 나가는 용도로 쓰였지요
    강원도에서는 쌍겨레하여 소2마리가 끌기도 하였구요
    일소도 왼소 오른소 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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