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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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16 이녀석은 원래 뚜껑이 없고 거름을 나를때에는 거름을 담고 위에다가 짚단을 올여넣고 출렁거릴때에 밖으로 똥물나오지 말라고 얻혀놓고 다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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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간부처(안양) 작성시간20.09.16 우리 고향에선 어릴 적 옹기로 만든 똥장군을 주로 사용했지유.
지고가다 깨트리면 재미있지유.
옛일들을 떠올리게해서 고마워유!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