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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시간24.06.03| 조회수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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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희야 파주 작성시간24.06.04 제가 어릴때 모습들이군요
    빠르면 6월 중순부터 내기도 하더이다
    울아버지 음력으로 5월18일인데 한참 모내기 철 때라 이맘때 쯤이면 늘 그리움으로 가슴 앓이를 한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5 바쁜철이었지요
  • 작성자 경매이야기(전주) 작성시간24.06.04 모찌기하는 모습이네요.
    저도 중고등학교 다닐 때까지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5 그때추억이 있어서좋아요
  •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4.06.04 새벽 날 밝기전에 모찌고나서 바지게에 모를 져다 논에 놓고.
    그제서야 아침. 먹고.
    옷줄잡는일이 내 담당이었는데.
    다 심기도 전에 줄 넘기기도 하고...
    두줄모 심기도 했던...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5 예전에는5끼를먹어야일이끝났지
  • 작성자 검정콩(고흥) 작성시간24.06.04 고딩 때 못줄 잡던 생각이 나그만유~~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5 못줄을잘잡아야일이 빨리끝이났지요
  • 작성자 인간부처(안양) 작성시간24.06.04 어릴적 많이 봤구만유.
    지금은 기계가 다하니 편해졌지유.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셔유!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5 지금은거의기계가다하니까요
  • 작성자 박영심(봉화) 작성시간24.06.04 좋은아침입니다
    옛 생각이 나네요
    오늘도 힘차게 멋지게 화이팅요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5 많은추억이있지요
  • 작성자 해 모수(양주) 작성시간24.06.04 정겹고 그리운 풍경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5 그시절정말어려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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