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작두라고 하지요
여물을쑬때 두사람이 호흡이 잘맞아야 손가락이 잘보존 되지요
여물메기는사람과 발로밟아서 짚과풀을 썰어서 여물을쑤어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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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짝사(문경) 작성시간 20.09.19 저는 어릴적 손가락하나 절단될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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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19 큰일날번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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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 20.09.19 발작두 뒤에 손작두.
그나마 손작두는 날이 흔들리지 않고.
순간 정지가 되서어 그나마 조금 안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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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 20.09.19 포청천이 사용하던
개작두
용작두.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19 포청천에나오는 작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