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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농업박물관

지게와바수그리

작성자도곡(경기이천)|작성시간20.09.24|조회수75 목록 댓글 15

예전에는 지계지고 나가서 풀을 차곡차곡 잘실어야
많이 담아서 지고와야 되지요
풀도 남에논둑이나 밭 둑에서는 마음대로 깍지도 못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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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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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인간부처(안양) | 작성시간 20.09.24 지게와 바수구리.
    소 꼴 베러갈 떼 많이 사용했지유.
    지게는 거울 나무 하려 갈 때 지고 다녔구만유
    어려웠던 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
    즐거운 밤 되세유!
  • 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9.25 예전에는 소 꼴도 남에논둑에서는 못베었잔아요 좋은 아침 입니다
  • 작성자곤배(영천) | 작성시간 20.09.25 어릴적 오빠들이 아장아장 걷는게 답답하면 바지게에 얹져 지고도 댕겼던 추억이~~♡♡♡
  • 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9.25 맞아요 바지게는 다양 하게 쓰였지요
    재미 밌으셨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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