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지게와바수그리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시간20.09.24| 조회수74| 댓글 1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어실어실(인천) 작성시간20.09.24 저희동네에선 바지게라고 불렀쥬~~ㅋ
    싸리나무를 엮어서 만들었던 기억도 있구요~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4 바지게 그렇케도 불럿군요
    우리동네는 충청도와경계라서 바수그리라고 불럿는데 바지게 그것도 맞겠지요 잘계시지요
  • 작성자 들들이네 통영 작성시간20.09.24 저희도.지게,바지게로 불렀습니다.
    옛생각이 절로 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4 정확한 답인거 같아요
    발채를 안올였을때는 지게ㆍ발채를 올리면은 바지게로 불리는게우리문헌에는 나오지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0.09.24 지게.
    바지게(바수커리)
    작대기...
    요거이 1셋트죠.
    오시적에 어른 지게 짊어지면 지게다리가 질질 바닥에 끌렸죠?
    그때는 멜빵 바짝 당겨 올려 맸죠?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4 맞아요 풀베다가 빨리벤다고 훌치다보면은 손가락베기 일수고 ㆍᆢ
  • 답댓글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0.09.24 도곡(경기이천) 풀 한주먹 베어 놓고.
    낫 던져서 몰아주기도 했죠.
    일명 낫걸이.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인간부처(안양) 작성시간20.09.24 지게와 바수구리.
    소 꼴 베러갈 떼 많이 사용했지유.
    지게는 거울 나무 하려 갈 때 지고 다녔구만유
    어려웠던 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
    즐거운 밤 되세유!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5 예전에는 소 꼴도 남에논둑에서는 못베었잔아요 좋은 아침 입니다
  • 작성자 곤배(영천) 작성시간20.09.25 어릴적 오빠들이 아장아장 걷는게 답답하면 바지게에 얹져 지고도 댕겼던 추억이~~♡♡♡
  •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5 맞아요 바지게는 다양 하게 쓰였지요
    재미 밌으셨겟어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