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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농업박물관

갈키에도 명칭이 많이 있지요

작성자도곡(경기이천)|작성시간20.10.13|조회수104 목록 댓글 23

우리 조상님들이 지혜가 엿보이지요
위치마와 아래치마를 역어서몸통 힘을 모으고
갈키코와 뒤초리를 조여서단단하게 또아리를 묵어서 쓰는지혜를 써서 만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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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0.14 오래수집 하다보니 조금식 눈을 뜨게되네요 감사 합니다
    저도 귀촌16년차가 된답니다
    지나는길에 장호원에 들여서 차한잔 하고 가세요
  • 작성자우리사이[진천] | 작성시간 20.10.14 애효~~~
    나무꽤나 하러 댕겻지유~~~
    갈퀴나무~~~
    솔잎이 최고엿쥬~~~ㅎ
  • 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0.14 솔잎을 착착모아서 바수그리에 수북히 담아서 집에 짊어지고 오면은 우리 할머니께서 좋아하셨지요
  • 작성자우정/남양주 | 작성시간 20.10.14 까꾸리.
    솔갈비 긁어모을때 필수 도구였지요.
    콩타작.보리타작하고 보릿대 긁어 모을때.

    농촌에선 필수용품이었지요. ㅎ
  • 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0.14 까꾸리라고도 불렀군요
    솔갈비 긁어모을때는 재미 있지요
    없어서는 안되는도구
    잘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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