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곡기 소개 합니다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시간20.08.12| 조회수181| 댓글 2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언행일치 (고흥) 작성시간20.08.12 어릴때 많이 본 물건이네요옛날 생각나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2 추억이 새록새록 나지요 신고 작성자 우리사이[진천] 작성시간20.08.12 우리동네에선 와롱이라 불럿어요 무쟈게 밟았더랫지요~~~ㅎ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2 화성인은 호롱기 우정님은공상 어디서는 족답기 라고도 하고 재미가 있네요 신고 작성자 보임( 영암) 작성시간20.08.12 추억의 물건 입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2 예전같으면 중부지역에서는 보리타작 할때에 장마가이리 오래가면은 싹이나서 다버렸을 거예요 신고 작성자 우정/남양주 작성시간20.08.12 우린 .공상.이라고 불렀어요.동네 공용이라 집집마다 순번이 있어서 차례가 돼야 지고 와서 탈곡을했더랬어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2 그렇군요 공상 하나더 추가 하겠습니다 신고 작성자 콩이(경북왜관) 작성시간20.08.12 예전 탈곡기 보니 정겹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2 옜것은 다정겹지요 신고 작성자 어실어실(인천) 작성시간20.08.12 스산에서는 와롱기계라고 불렀어유~~~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3 대롱이라고 부른 동네도 있군요 신고 작성자 삼구(부산) 작성시간20.08.13 50여년전에 고향에서 아이들은 와랑다랑 이라고불렀읍니다 ㅎ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3 요것도 재미있네요 와랑다랑 신고 작성자 니빠(여수) 작성시간20.08.13 저도 어릴때 발로 밟아서 추수 하는거 도와줬던 기억이 나네요.. ^^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3 힘든 추억이죠 신고 작성자 울경사랑(울산경주) 작성시간20.08.13 작업시 조금 떨어져 들으면 돌아가는 소리가 (아롱다롱)정겹게 들리지요!>콩수확에 딱인데 ᆢ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3 지금도 가을이면 콩타작들 하지요 신고 작성자 인간부처(안양) 작성시간20.08.13 할아버지와 아버지 사이에서 밟아 주던 생각이납니다.이젠 추억일 뿐입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유!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3 아련한 추억 이죠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