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목장에서는 젓을짜서 이통에담아서 경운기에싫고 우유차 오는데까지 가서 우유차를 기다렸지요
여름에 자기우유통 퇴자맞아서 돌아오면은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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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인간부처(안양) 작성시간 20.11.22 오랫만에 보네유!
편안하고 건강한 일요일 되세유! -
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22 이거아주 추억이 있지요 퇴짜맞으면 분홍색 물감을 타서 나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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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통천(김포) 작성시간 20.11.22 아는 사람만 아시겠지요.
저 우유통의 애환을 -
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22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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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봄빛(양주) 작성시간 20.11.23 프란다스의 개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