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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삽으로 감자묻고 꼭꼭눌러놓으면 잘익은 감자 꺼내 먹으면 맛이 있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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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 20.11.30 소시적 겨울방학때 외가에 가면 .
지금의 벽난로보다 인기 있던 화로입니다. -
작성자퇴강(대구,경북) 작성시간 20.11.30 죠그이 우리 어릴땐 있었는데... 어디로 갔을까요?
추억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2.01 어느날 보니 없어진 물건들이 많지요 아마고물장수가 가져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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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정/남양주 작성시간 20.11.30 화로에 조청 녹여 먹던 생각이 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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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2.01 그렇군요 조청 이맘때면은 사랑방부억에다 한솥쑤었지요
방이 뜨근뜨근하도록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