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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농업박물관

구라

작성자도곡(경기이천)|작성시간20.12.10|조회수158 목록 댓글 14

경기지역 평택에서는 이녀석을 구라라고 불렀답니다 멍애와 구라는 늘같이사용이 되었지요 멍애는목에걸어서 쓰이지만구라는 허리부분에 배끈을 바짝조여매고 마차끌때에 양옆에고리에걸고 많이 쓰이던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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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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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11 예전여는모든게 일본말을 썼던거같아요
  • 작성자백공작 (봉화) | 작성시간 20.12.10 이 물건이 구라 이구만요 또 공부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11 생소할거예요
  • 작성자난정이(음성) | 작성시간 20.12.10 쥐어줘두 몰러유 안녕 허시지유
  • 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11 잘계시지요 여자분들은잘모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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