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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농업박물관

44년된 약혼시계

작성자도곡(경기이천)|작성시간21.01.18|조회수222 목록 댓글 41

지금도 차고 다니는 내약혼시계이때만해도 브로바시계와라도시계가 제일 유행 하던 시절 나는 이약혼시계를 받았다
지금도 잘돌아 갑니다 건전지없이도 자동으로 잘 돌아갑니다 지금은 시계가 그리필요치 않치만
그래도 정이 많이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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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18 그시절에는 시계와반지는 필수품 이었지요 잘계시지요
  • 답댓글 작성자우정/남양주 | 작성시간 21.01.18 도곡(경기이천) 예ㅡ 저도 잘있고
    이 동네분들도 다 잘 지냅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18 우정/남양주 하우스에서 이슬이 먹던 생각이 잊혀지지 않아요
  • 작성자행복하계(나주) | 작성시간 21.01.18 오래 보관하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18 오래오래 차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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