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루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시간21.01.22| 조회수130| 댓글 2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2 그렇치요 좋은세상이지요 신고 작성자 돌담집 (대전) 작성시간21.01.22 엄청 크네요 무거워서 들기도 힘들었을 듯 한데우리 옛 어머니들은 얼마나 힘들게 살았을지~~~잘 보고 갑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2 큰것도 있지만 적은것도 다양했지요 신고 작성자 서윤 (경주) 작성시간21.01.22 여주에 사는 친언니가 꽃 심어 보라고 시루 두개나 주어서 집에 곱게 모셔 두었어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2 아깝지요 잘보관 하세요 신고 작성자 모시송편(영광) 작성시간21.01.22 옛 물건을 볼때면부모님이 생각케 됩니다ㅎ비내리는오후 편안하게보내셔요 ~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2 봄이금방이라도 올것 같아요 신고 작성자 우리사이[진천] 작성시간21.01.22 양은시루 때문에 밀려낫지유~~~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3 가볍고 질기고 좋다보니 밀였지요좋은 아침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