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독 작성자도곡(경기이천)| 작성시간21.01.23| 조회수115| 댓글 1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들들이네 통영 작성시간21.01.23 크기를보니 부잣집 살림살이로군요^^주말 즐겁게 보내십시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4 부자집에서 나온거죠 신고 작성자 화성인 (충북지부장) 작성시간21.01.23 작은쌀통일명 절미통은 있었는데...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4 절미통은 아주작지요 신고 작성자 서윤 (경주) 작성시간21.01.23 저희집은 오동나무로 짠 큰 쌀뒤주가 있었어요ㆍ이렇게 큰 항아리도 쌀독으로 쓰였군요ㆍ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4 아주귀하것을 가지고 계시네요보통 홍송으로 많이 만들었지요 신고 작성자 가을~(안산) 작성시간21.01.23 저도 초등학교때 외가댁에 가믄 저리 큰항아리가 있었는데 ㅎ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4 부자집에는 몇개식 있썼지요 신고 작성자 자수정 남양주 작성시간21.01.23 김장독은 큰거 봤어요어렸을때 빠지면 어떻게 나오지 할마큼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4 김장독보다 훨신 크지요 신고 작성자 곤배(영천) 작성시간21.01.23 울집엔 지금도 저리큰 항아리 있는데 옛날에 벼씨를 담아놓았는디 지금은 담금주 빈병 담아둬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4 곡물 보관한데 최고지요 신고 작성자 꽃돌(강원 횡성 둔내) 작성시간21.01.23 와우 크네요 추억입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4 2사람은 들어갑니다 신고 작성자 우리사이[진천] 작성시간21.01.23 요즘엔 쌀 몇가마씩 들어가는 항아리 못만들규~~예전엔 어찌그리 큰 항아리를 만들엇는지 신기하쥬~~~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4 장인들이 대단 하지요 신고 작성자 인간부처(안양) 작성시간21.01.23 대단하네유!편안한 토요일 되세유!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곡(경기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4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