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이승경)는 사전상담위원회로부터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선풍기 25대를 지원받았다.
이번 지원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하여 보호대상자들의 건강한 생활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전달된 선풍기는 숙식보호대상자 및 지원이 필요한 보호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무더운 여름을 보다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상담위원회는 출소예정자 사전상담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후원과 나눔 활동을 통해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선풍기 지원 또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이정준 사전상담위원회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보호대상자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승경 지부장은 “보호대상자들을 위해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신 사전상담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은 보호대상자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북지부는 앞으로도 법무보호위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는 허그일자리,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대상자들의 직업능력개발을 비롯하여 긴급지원, 숙식제공, 주거지원 등의 생계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심리상담, 가족지원, 학업지원 등 수형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정복원 사업 또한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