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이승경)는 6월 9일(화) 하이푸드마트에서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취업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동행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동행면접은 보호대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관기관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실질적인 취업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면접에는 하이푸드마트 나미나 팀장을 비롯해 군산교도소 최형진·이세준 교도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 김문솔 계장, 이솔잎 주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호대상자의 근로 의지와 직무 적합성을 확인하고, 취업 이후 안정적인 직장 적응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면접 과정에서는 근무환경과 직무 내용에 대한 설명이 함께 이루어졌으며, 보호대상자가 취업 이후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의 중요성도 공유했다.
나미나 팀장은 “성실하게 근무할 수 있는 인재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승경 지부장은 “취업은 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기업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보호대상자의 취업 기회 확대와 안정적인 사회정착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북지부는 앞으로도 교정기관 및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보호대상자의 취업 연계와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는 허그일자리,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대상자들의 직업능력개발을 비롯하여 긴급지원, 숙식제공, 주거지원 등의 생계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심리상담, 가족지원, 학업지원 등 수형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정복원 사업 또한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