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이승경)는 6월 11일(목) 최영승 이사장의 정책방문과 함께 직원간담회 및 자원봉사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정책방문은 전북지부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영승 이사장은 전북지부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후 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보호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효율적인 사업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허그일자리, 직업훈련, 주거지원, 숙식보호, 사전상담 등 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보호사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최영승 이사장은 전북기술교육원을 방문해 직업훈련 운영 현황과 교육환경을 점검하고 보호대상자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해 살펴보았다.
또한 이날 전북지부에서는 자원봉사자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한명옥 전북지부협의회장, 김택민 사회성향상위원회 회장,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인 신흥 유선자 대표가 참석해 법무보호사업 발전과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법무보호위원, 기업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했으며, 취업지원과 사회복귀 지원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최영승 이사장은 “보호사업의 성과는 현장 직원들과 법무보호위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보호대상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과 함께 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취업지원, 직업훈련, 자립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명옥 협의회장은 “법무보호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보호대상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보호사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택민 회장은 “보호대상자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흥 유선자 대표는 “취업은 보호대상자의 자립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보호대상자 취업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승 이사장은 “현장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보호사업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현장과 소통하고 실효성 있는 보호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승경 지부장은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보호사업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는 허그일자리,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대상자들의 직업능력개발을 비롯하여 긴급지원, 숙식제공, 주거지원 등의 생계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심리상담, 가족지원, 학업지원 등 수형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정복원 사업 또한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