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 칠곡에 위치한 '가산수피아'를 십 수년 전에 처음으로 찾아본거같다 ..
그 때는 가을철이라 핑크뮬리가 곳곳에 있어 아주 좋았던 기억이있으며,
그 때는 나 혼자가 아닌 예쁘장한 그녀와 같이 동행을 했었던 곳이고,
지금쭘 그녀는, 어디에서 잘 살고 있으려나 ... ㅎㅎ
우뚝 솟은 저 물체는 ...
예전엔 기차가 다녔으려나 ~~ ㅎㅎ
으미 .. 거대한 공룡이여 ~~
수련이 피어나는 자그마한 연못도 있고 ...
시원한 바람을 느끼면서 ~~
맨발로 황톳길 걷는 사람들이 많았으라요 ~~
한 떨기의 붉은 장미여 ~~
개망초 뒤에서 바라본 조망 ...
부드러워보이는 황톳길 ...
먼나라에서 건너온 조각품같은디 ~~
12간지 동물들도 나란히, 나란히 ~~
다양한 종류의 돌멩이 .. 그들도 쓰임세는 분명 있을거고 ~~
정겨움이 느껴지는 돌담 ^^
분재정원이라 잘 가꿔놓은 주인장의 솜씨 !
하얀 나비라도 날아와준다면 좋으련만 ~~
자그마한 멋진 소나무 ^^
혹, 종소리를 들으면서 신선하게 자라날 꽃이여 ...
종소리가 참 좋더랍니다요 ~~
영롱함이 가득한 그대여 ~~
손대면 톡톡하고 터질듯한 어여쁜 꽃이여 ,,
그대 이름을 모르겠고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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