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껄쩍지근 하게 마신후 선배가 우리 나이트 가자고 하는 것이다
동양나이트는 지붕도 열리고 어쩌고 저쩌고 ...
난 한번도 안가봣다
내 입에선 탕성이 흘러나왔다 "오~~!!"
맘 굳혔다...
나이트로 선배일행과 꼽사리인 내가 향했다
"길을 비켜라~~ 5명에 대단한놈들이 동양나이트에 떴다!!!!" ㅋㅋㅋㅋ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무신놈의 사람이 이케도 많은지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이다 우씨~~~
이때 웨이터에게 던지는 선배에 한마디 "윗분좀 뵙죠 !!!"
졸라 멋져진 모습이였지만 내게는 술취한 주정꾼 같았다 ㅡㅡ;
그런데...맨꼴지던 우리가 젤 먼져 들갔다..
"행님 짱입니다요~~"
선배가 아는 사람같앗다
그 윗분이란 분이 직접 우리 테블을 챙겨주는 것이다 ㅋㅋㅋ
술을 양주 대짜리 한병에 맥주 10병을 시켰당...뭐 내돈아니니...나야 좋다 ㅋㅋ
그리고 들어오는 부킹..하지만 나에 관심사는 선배에게 들었던 무대와 지붕열리는
것뿐 ㅋㅋ (정말로 지붕이 열렸당 ㅋㅋ)
술을 마시며 무대를 보는대 춤추는 무대가 위로 올라가는 것이다
끄얶~~~입이 쫙벌어졌다 ...DJ무대도 아닌 춤추는 무대가 움직이다뉘..
한마디로 촌놈 박터지는 현실이였다(촌놈=나)
다음 하늘에서 사람이 내려오고 그 부대가 올라가더니 지하에서 무대가 올라오고
그러더니 벼람박(벽)이 열리고 닫히고...스타워즈에 탑승한 기분이였다 ㅋㅋ
나에 모든 동야나이트 구경은 끝이 나고 이젠 놀 Time~~~~!!
하지만 난 나이트가면 술만 먹는다 ㅠㅠ
어거지로 선배손에 이끌려 무대에 올라갔는데 어느새 부킹한
여친과 친해졌는지 같이 오는 것이였다 후미 좋은그...
나에 최고에 댄스 필살기 "박 수 치 기" ㅡㅡ;; 다들 춤추고 노는데 나는
박수만 쳤다...뭐 일부러 촌티 냈다고 봐도 된다..
그런데 성유리(핑클)닮은 여자가 선배랑 놀고 잇는 것이다
오~~ 아름답다..홀로 박수를 치며 바라만 보는 것으로 기분이 좋았따
그때 댄스타임이 끝나고 부르스 탐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선배와 그 부킹한 여성분이 손잡고 들어가는데
내가 그여자 손을 덥석 잡았다 선배가 놀란듯이 날보자
선배는 처다 보지도 않고(처다볼수가 없었다 ㅠㅠ)
그여자를 주시하면 던진 나에 한마디 "춤주죠!!"(내가 왜이랫는지 아직도 모름 )
선배는 그냥 뒤돌아 테블로 들가고 그여자도 가려했다
나도모르게 그여자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갔다...
결론은 함께 ㅋㅋㅋ(정확히 부르스 처본지가 7년전이당)
암튼 그여자는 그후 나랑 이야기 하며 놀았다 ㅎㅎ
그리고 그 선배는 그 핑클 친구와....잘되가고 나머지 3명은?
뭐 안중에도 없었기에 잘모른다 ^^*
그때 선배가 "야~ 우리 둘은 빠지자 그래야 저넘들도 부킹 들오지"
미소를 띠우며"ㄴ ㅔ~" ㅋㅋ
핑클팀과 나와 선배 이렇게 4명이서 자리를 떳다
우린 용봉동 포장마차에 가서 4명이서 도란도란 소주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나에 컨디션에 무너져내려버리는 나를
감당못에 집에 들와서 잤다...ㅠㅠ 연락쳐도 모른다
이자리를 빌어
짧은 시간이나마 같이 즐거운 이야기 나눴던 그여성분께 감사드립니다.
암튼 결론은 이렇당 오늘도 솔로다...내일도 솔로일것이다 내일 모레도
그걸 어른들은 8자라고 일커른다.
8자는 바뀐다던데 꺼꾸로 써보아도 8자다.
난 공도 잘받는다. 어머니가 혼내면서 던지던 그릇도 잘받았던 기억이다.
그래서 운명도 잘 받아드리기로 햇다 솔로 탈출은 어쩜 나에 운명을 거부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이말은 아무래도 한참후에도 솔로로 남을 나자신을 위한 위로이며
핑계같기만 하다.....ㅠㅠ
ps.... 솔로 맥주 파티 할까요? 리플로 신청 하세요 --전국 솔로 연합회 청소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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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요구르트 작성시간 03.12.15 정말 광란의 밤이었군요 ㅋㄷ 동양나이트 겉에서는 무지 많이 봤는데 지붕도 열리고 아주 신기한게 많은가 봐요~ 한번 가보고 싶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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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미 작성시간 03.12.16 목포는 왜 뚜껑 열리는 나이뚜가 없을까? 호* 나이뚜는 무대는 움직인다 역시 광역시라 다르다~~ 나두 조만간 광주로 원정가야..나의 멋쥔 솜씨 보여주리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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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비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3.12.16 님오시면 저에 필살기 "박수치기"를 보여드리리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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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因緣♡ 작성시간 03.12.16 우리 여친... 어제 여기 갔다와서 제게 그러더군요... 뚜껑열린다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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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因緣♡ 작성시간 03.12.16 ㅋㅋㅋ~ 눈오눈날 뚜껑 열리면 정말 허벌라 좋을꼬야~~~ㅋㅋㅋ(여친백)